공용 책 정보
상드린 쥐페레, 스티브 오즈발, 파스칼 지각스
빵이다. 사실 두 빵의 인공 첨가물 비율은 똑같지만, 표현이 달라지면 선호도와 판매량도 달라진다. 비슷하게, 직장에서는 “프로젝트를 벌써 50%나 끝냈다”는 동료가 “아직 50%나 남았다”고 말하는 동료보다 유능해 보인다. 『설득의 언어학』은 이처럼 우리가 하루에도 셀 수 없이 겪는 ‘말 한마디에 휘둘리는 순간’의 배후를 낱낱이 파헤친다. 세계적인 심리언어학자들이 뭉쳐 쓴 이 책은 일상 대화부터 광고 문구, 정치인의 현란한 말솜씨까지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‘언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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